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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가족모임과 함께한 사랑나눔
관리자 2014.03.04

 

-희망찬 가족모임(정신장애인 가족들의 모임) 가족대표, 이규영 센터장과 직원(도봉구정신건강증진센터)-

 

도봉구정신건강증진센터 희망찬 가족모임(정신장애인 가족들의 모임)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불우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며 백미10kg 31포를 기탁하였다.

 

희망찬 가족모임 대표가족 정00씨는 매달 십시일반 자율적으로 모아온 회비를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정신장애인에게 도움을 주자는 회원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쌀후원과 더불어 가족모임의 대표 가족들은 22~24일 정신건강증진센터 담당자와 함께 가가호호 가정을 방문하여 직접 쌀을 전달하고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정서적인 공감을 나누었다.

 

이에 도봉구정신건강증진센터 이규영 센터장은 가족모임 가족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며 정신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증진센터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찬 가족모임은 20063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실시되는 도봉구 정신장애인 가족들의 모임으로 가족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지지체계의 기초 마련, 정신장애인 옹호활동을 위한 리더양성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모임 내 대표자 조직인 가족추진위원회가 가족모임의 운영과 정신장애인 복지향상 및 편견해소를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